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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햄프씨드 명란비빔밥
작성자 팔레오 (ip: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18-08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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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159


명란비빔밥 만드는 법



요즘 같이 덥고 습한 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은게 바로

인지상정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요즘 매일 같이 비빔밥으로

끼니를 때운답니다. 열무김치 넣어 쉐킷쉐킷 마약계란 넣어 비벼 비벼

오늘은 명란비빔밥 만드는 법으로 OK~!!


 


사실 요 명란이란 요물은

어떤 재료와도 맛이 근사하게 어우러져서

넘나 쉽지만, 은근히 고급스러운 맛을

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ㅎㅎ


 



저는 오늘 명란비빔밥 만드는 법에 제가 좋아하는

아보카도와 달걀 후라이,

그리고 팔레오 햄프씨드를 한 숟가락 듬뿍 넣어 더욱 더

꼬소한 맛으로 먹어봤답니다. ㅎㅎㅎㅎ


그 결과는 大 성공!!



아무리 요리를 못하는 똥손이라도

맛있게 휘리릭 만들 수 있는 메뉴!

한번 보실래요?

 


"휘리릭 만들어 보자~!!"


사실 제가 팔레오 햄프씨드를 처음 만난 건

식단관리를 하면서 부터 였어요


 

 


두부, 닭가슴살, 소고기 보다 단백질 성분이 풍부하게

들어있고 굴, 장어, 전복 보다 아르기닌

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

꼭 챙겨 먹어야 하는 식품이에요~!!

 

 


평소에는 그냥 숟가락으로 펴서 꼭 꼭 씹어 먹어도 좋고

갓 지은 밥위에 솔솔 뿌려 먹으면

그 고소함이 남달라 진답니다^^


몸에도 좋고, 맛도 좋은 팔레오 햄프씨드를

저는 오늘 명란비빔밥 만드는 법에 넣어 보았어요^^


 


재료 : 밥1공기 + 명란1덩어리 + 아보카도 1/2개

팔레오 햄프씨드 1T + 계란1개 + 참기름약간


 


무엇과 만나도 맛있게 재료, 명란이

햄프씨드와 만났을 때는 어떤 맛이 날지

넘나 궁금하더라구요 :)


 

 


먼저 주인공은 칼등으로 쓱쓱 밀어내서

껍질속에 내용물만 긁어냅니다


 


그래서 참기름 약간과 깨를 넣어

잘 섞어두면 OK!


 


계란 후라이는 반숙으로 만들어 두고요


 

 


요즘 하루에 1개씩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는

요 아보카도 반으로 잘라 씨를 뺀 다음

껍질을 벗겨서 먹기 좋게 썰어 주었어요


그리고 밥 위에 재료들을 차곡차곡 올리면 끝!

 

 


"맛있게 먹겠습니다~!!"

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

그냥 비쥬얼이 제대로 뿜뿜하는 메뉴~:)


 

 


요대로 쓱쓱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겠지만!

 


저는 팔레오 햄프씨드를 쓱 뿌려 보았어요 흐흐

 



연어, 고등어 보다 풍부한 식물성 오메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

요 햄프씨드는 까다로운 캐나다 정부가 인증한

씨앗으로 직접 생산하고 수입판매까지 한다고 해요


요즘 홈쇼핑에서도 자주 볼 수 있고

백화점에서도 살 수 있는 팔레오의 그 제품 입니다^^

 

 


엄마표 오이지와 묵은지볶음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

이건 완전 꿀맛보장!!

 



명란비빔밥 만드는법에 팔레오 햄프씨드를 넣은 건

바로 신의 한수가 아니였나 싶어요^^


그만큼 맛있고, 더 꼬소하더라는!

 


더운 여름철에 딱 좋은 명란비빔밥 만드는법으로

맛있는 한끼, 잘 먹었습니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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